시편23편 사투리 버전 1/11/2011 등대지기

따라 읽어 보세요.
어쩌꺼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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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원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23편 경상도 버전>

여호와가 내 목자아이가! 내사 마 답답할 끼 없데이
시-퍼런 풀구딩에 내디비지고
저 쓴한 또랑까로 낼로 이끈신데이
내 정신챙기시사 올케 살라카심은
다 저그 체면 때문이라카네
내 죽을 뻔한 골짜구 디기 껌껌한데서도
간띠가 부어 댕길 수 있음은
그 빽이 참말로 여간 아이라!
주의 몽디-와 짝대기가 낼로 지키시고
내 라이벌 죽일 놈 문-디자슥 앞에서
낼로 팔팔 키워 주시네
내 인생이 아무리 복잡타 캐싸도
저 양반이 맨날 지키줄끼니까
내사 우짜든지 그 옆에 딱 붙어갖고
죽어도 안떠날란다.



<시편23편 충청도 버전>

여호와는 염생이 같은 지를 키우시고 멕이시는 분이시니
지가 부족한 것이 없네유.
그분이 지를 무지무지 파란 풀밭에 어푸러지게하시며
니나노하기 딱좋은 둠벙 가생이로 인도하여주셔유.
지 영혼을 살려주시구유,
그분의 함짜를 위하여 의의 질루 인도하시는 것이지유
지가 죽어 나자빠질도 모를 깡깜하고 칙칙한 골짜구니로 댕겨두
해꼬지를 무서않는 것은 주님께서 지와 같이 하시기 때문이지유.
하마 주님의 지팽이와 막대기가 지를 지켜주시네유.
주님께서 지 웬수의 면전에서 상다리가 부러질정도로 잔치를 여시구
지름으로 지 머리에 발라주시니 지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유.
시방두 지 잔이 넘치네유
지 평생동안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참말루 지를 따라댕길모냥이니
지가 여호와의 집에 아예 푹 눌러 살것시유.



<시편23편 전라도 버전>

여호와는 나으 목장께로 나는 오져부요
시퍼런 잔디 깔끄막에 둔누시고
오진 뜸벙가상으로 데꼬가셔 분께라이
나으 거시기를 거시기하시고
똑바로 살라고 해브는 것은요잉
자그 거시기 땀시 그라요
내가라이 디질뻑한 골짝 한 귀퉁머리에서도
허벌나게 껌껌한데서도
간땡이가 부어가꼬 댕기는 것은요잉
그 심이 겁나게 오져부려 근다요
주으 지팽이와 막가지가 나를 확 지켜불고
나으 모질이 원수 앞에서 나를 겁나게 키워주신당께요
나으 인생이 아무리 겁나게 거시기해도
그 냥반이 만날 만날 지켜주실거랑께요
나는 거시기햐도 그 냥반 옆에 오지게 붙어가꼬
디져도 안갈라요, 참말이요.
태클 한번 들어와보쇼
확 그 냥반 한테 찔러 불팅께... 아멘이죠이이잉????



<시편23편 강릉버전>

여보서요. 여호와는요 우리 목자래요.
내가요 부족한기 한 개도 음잖소.
이지가지 마카 주이까내 부족한기 머이 있겠소.
달부 어여워요. 그부이요(분이요)
나르 버덩에 눕히지르 않나,
거랑가로 데리고 댕기미 이지가지 주지르 않나
날구장창 데리고 댕게요.
내 영혼을 소생시키이까네 내가 다시 살았잖소.
의의 길로 데리고 댕기니까네 아재야, 나는 아주 편안하다니
사망의 시커먼 벅앙지 같은 어낭으로 뼁창으로 신질로 뙈(뛰어)
댕게도 나는 겁이 안난다니.
왜나 하므느 그 부이(분이) 내하고 같이 댕기고
내가 잘못 가므는 짝때기를 가주고 막 쌔레대니까네
주께서 원쑤 같은 놈들 앞에서 나르 상도주고
참지름(참기름)으로 머리에 발라주고 하니까
곱뿌가 달부 어엽게 막 넘잖소.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르 따라 댕기니까네
내가요 그분 댁에 날구장창 같이 살꺼래요. 음매나 좋소.



[시편 23편 피양 버전]

아 여호와가 내목잔데 뭐~이가 부족하간~?
거저~시~퍼런 풀밭에 쉬라딜 않나
목마르문 거저 물가로 데리가딜 않나
야, 뭐~이가 부족하간?
내 이 영혼 소생시켜 주시디, 거저 똑바루 살라 하시디,
긴데 건 자기 이름 땜에 기러시는 거래두만.
음침한 골짜기 가봔?
넷날엔 거이 무서워뜨랜는데 거 이젠 하나두 안 무서워 야
거 주님이 거저 지팡이랑 막대기! 거이루 지켜주디 않니~
거저 나 안~심이야..거럼!
보라우 거 아구 악~척같은 웬수놈들 있디?
아 그놈들 보란듯이 거~저~~ 아, 우리 주님이 내 앞에다
거저 잔치상을 떡!하니 벌려주디 않았간?
거저~잔이 콸~콸 넘치게 따라주시면서
거저 귀한 손님 대접하듯 하는 거야 야
기리니끼니 거저, 생각해 보라우
얼~마나 이 속이 시원했간..이? 기티 않았가서?
긴데다가 야 또 보라우 기거이 한번만 기러는거이 아니래 야,
거저 내 평생 내편이래 야
내래 거저 평~생 우리 여호와 하나님 집에 살기루 해서...



<시편23편 함경도버전>

나 여호와라꼬 허는 양반 이름 들어봤나/
그 양반이 내하꼬 목자된다아이가/
내사-답답할까 한개도 옵다아이가/
그 양반이 낼로 시-퍼런 풀구덩이로 디비치고/
저 쓴한 또랑가안있나 글로 내를 데리꼬댕기신다 아이가/
내 정신도 또박또박 챙기시가꼬 올케살아라-코 안하나/
그게 다 그양반 체면땜에 그라시는기라/
내사마 지길삔한 골짜기구디 시커먼데서도/
간띠가 부가 댕길수 있는 이유가 다 있는기라/
그냥반 ㅤㅃㅔㄱ이 억수로 쎄다아이가/
그냥반 몽디-와 짝대기가 안인나/
그걸로 낼로 지키시가꼬/
내 지길놈들 문-디 앞에서/
낼로 팔팔 키워주신다 안카나/
내사 아무리 복잡다싸캐도/
지 냥반이 허구헌날 낼로 지키즐끼니까/
내사마 우짜든지 그양반 옆구뎅이에 딱붙어가꼬/
죽어도 안떠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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