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한절 묵상 6/26/2017 등대지기

2017년 나바호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묵상했던 구절을 나눕니다.

히 12:2절 묵상.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아무 죄가 없으셨던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과 수치와 조롱을 참으시고 우리와같은 연약한 인간의 육신이 느낄 수 있는 모든 동일한 고통을 당하면서도 죽기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근거를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오직 십자가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난 뒤 그로 인해 구원을 얻게될 수많은 영혼들의 기뻐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기꺼이 제물이 되신 희생..... 그것은 이땅의 어떤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창조주 자신이 죽기위하여 인간의 몸으로 오사 자기의 전부를 드리는 창조이래 가장 위대한 사랑의 확증이요 위대한 승리의 순간이었던 것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부침개전도를 시작한 이후 새가족 사역과, 선교교육훈련준비, 전도사역준비, 틈나는대로 가을에 있을 TD 준비까지 주로 하루 일과가 끝나고 가게 책상에 앉아 준비하느라 거의 넉달 이상을 매일 밤 늦게까지 일한 것이 무리가 되었는지 지난 한주간 육신이 많이 힘이들었다. 그러나 사역의 무게가 지금보다 몇배 더 중하다해도 그것을 고난이나 십자가라 부를수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그것은 내게 주신 축복이요 감사의 조건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 선교에서 축호전도시 있을수 있는 원주민의 냉대나 모욕, 박대와 거부를 당할때 그것을 참고 견디는것은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져야하는 일이라는 것을 나 스스로 명심하여야 하리라. 주께서 고난중에 자신의 십자가앞에 있는 기쁨을 생각하며 자기를 거역한 자들을 참으셨듯이 이번 선교에서도 누군가 내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생명으로 살아가며 누리는 그 기쁨을 생각하며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아야겠다. 그러기에 히브리서 저자는 피곤하여 낙심케되려 할 때 예수께서 고난을 어떻게 참을 수 있었는지 생각하라고 승리의 비결을 말씀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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